안철수 "의사했으면 더 행복했을 것"

http://itnews.inews24.com/php/news_view.php?g_serial=344692&g_menu=020200

안 의장은 중요한 결정을 할 때 사람들이 망설이는 이유는 그 일을 통해 나오는 결과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크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. 주로 명예, 돈 같은 외형적인 것들로 판단하기 때문에 망설이게 된다는 것.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볼까 의식하기 때문에 선택을 망설이게 된다는 설명이다.

"전 딱 세가지만 봤어요. 이 일이 재미있나. 보람되나. 그리고 잘할 수 있나를 생각했지요. 사람들이 20대로 돌아가면 지금과 같은 선택을 하겠냐고 종종 묻는데 여전히 같은 선택을 했을 겁니다."

"직업을 선택하는 데 있어 잘할 수 있는 일인지 판단하는 것이 무척 중요합니다. 막연히 하고 싶은 일과 잘하는 일은 다르거든요. 하고 싶은 일이라고 해서 그 일을 잘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. 저 역시 백신을 개발하는 일을 직접 해보고 나서야 내가 정말 잘할 수 있는 일인지 알게 됐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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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잡하게 생각하지 말자.

by 루덴스 | 2008/07/27 18:48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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